Steal Your Heart Steal Your Heart Steal Your Heart 철제 가구는 어떤 스타일을 만나느냐에 따라 180도 달라지는 팔색조의 매력을 지니고 있다. 네 가지 스타일의 철제 가구 데커레이션 연출을 제안한다. 철제 가구로 꾸민 컬러풀한 다이닝 공간 철재라고 해서 꼭 회색이나 검은색일 필요는 없다. 컬러풀한 원색의 철제 가구나 소품을 활용하면 경쾌한 by 신진수|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홈 프래그런스 하세요 불쾌지수가 수직 상승하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해줄 상쾌한 향기가 공간의 체감 온도를 내려준다. 장미와 화이트 머스크, 바닐라를 조합하여 갓 세탁한 셔츠에서 풍기는 보송보송한 향을 느낄 수 있는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비앙코무스치오’ 디퓨저. 200ml, 7만8천원. 6월의 장미나무 향과 풀 내음이 by 경실박|
Summer Eden Summer Eden Summer Eden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카사 로페즈의 아트 디렉터 피에르 소바주가 여름을 보내는 집.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뤼베롱에 자리한 이 집은 친구들에게 개방된 ‘에덴 동산’이다. 시선을 끄는 디자인 가구. 임스 부부의 아이코닉한 리운지 체어가 데이비드 힉스 David Hicks에서 산 ‘코코 바바라 by 권아름|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생기 가득 컬러 아이템 공간에 리듬감과 활력을 불어넣는 컬러 아이템. 터빈 시계 조지 넬슨이 디자인한 금색 벽시계는 비트라 페이퍼 캐비닛 볼트와 너트 없이 제작한 초록색 수납장은 모오이. 트위기 플로어 조명 마크 새들러가 디자인한 파란 플로어 조명은 포스카리니. by 권아름|
Summer Jungle Summer Jungle Summer Jungle 라이프스타일 농장 마이알레의 여름을 위한 제품. 팜 프린트 액자는 덴마크 다이브달, 래빗 체어는 키부, 라운지 체어와 오토만은 힙쉬, 코발트 블루 리넨 패브릭은 메종 드 바캉스, 멀티 컬러 코튼 러그는 브로스테, 에스닉한 패턴의 바구니는 모두 오 메종, 라탄&뱀부 소재 바스켓은 by 박명주|
꿈에 그리던 집 꿈에 그리던 집 꿈에 그리던 집 세 식구의 바람이 모두 반영된 타운하우스에는 가족들이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하다. 그래서 너무 다채롭다. 1층 거실과 이어지는 다이닝 공간. 줄눈 사이가 넓은 흰색 타일을 선택해 그리드가 선명해 보이도록 완성했더니 그 자체로 포인트가 되었다. 옅은 분홍색의 PH 조명과 초록색 수납장, 의자의 by 권아름|
식탁 쇼핑 식탁 쇼핑 식탁 쇼핑 거실보다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다이닝 공간의 중심에는 식탁이 있다. 새로 나온 식탁 컬렉션. 도무스 누볼라 대리석 식탁 스위스 브랜드 ‘화이트오크’의 누볼라 대리석 식탁은 '구름'이라는 뜻의 이탈리아 어로 화이트 컬러의 카라라 대리석이 모던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특히 깐깐한 선별 작업을 by 신진수|
A Nature Object A Nature Object A Nature Object 산호 모양의 꽃병부터 크리스털 나무까지 자연을 모티프로 한 독특한 형태의 오브제들. Glass Ball 칼라카타 Calacatta 대리석으로 만든 낮은 테이블은 에로 사리넨 Eero Saarinen 디자인(1951년)으로 놀 Knoll 제품. 콘란 숍 Conran Shop에서 판매. 51×37cm, 1368유로. 테라코타 물뿌리개 ‘샹트플뢰르 Chantepleure’는 박삭 Bacsac by Maisonkorea.com|
Raw Romanticism Raw Romanticism Raw Romanticism 세계적인 트렌드 정보회사인 프랑스 페클레에서 새로운 로맨티시즘에 대한 키워드 ‘로 로맨티시즘 Raw Romanticism’을 발표했다. 1980년대 초반 패션을 주도한 보헤미안과 레트로 스타일에서 출발한 이 테마는 중세적이면서도 고전적인 취향에 현대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공상적인 요소가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로맨티시즘으로 떠오르고 있는 로 by 박명주|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계속 머물고 싶은 멋진 다이닝 공간을 위한 아이템. 블룸 펜던트 조명 수많은 별 장식으로 제작되어 아름답게 반짝이는 조명은 카르텔. 저그 S앰버 유리공예가 조쉔 홀츠 Jochen Holz가 만든 저그는 헤이. 아르네 야콥센 커틀러리 세트 매끈한 셰이프가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