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모이는 인더스트리얼 주방 가족이 모이는 인더스트리얼 주방 가족이 모이는 인더스트리얼 주방 가족이 소통할 수 있도록 거실과 다이닝룸을 결합시킨 주방. 주인의 깔끔한 정리 습관을 고려해 완벽한 수납공간까지 마련하고 모던한 분위기로 꾸민 인더스트리얼 주방이다.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서현숙. 올해 2월 말 아이들의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있는 이전 집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은 길음동으로 by 메종|
어메이징! 핑크 인테리어 어메이징! 핑크 인테리어 어메이징! 핑크 인테리어 핑크는 로맨틱한 이미지의 대표 주자이지만, 잘 활용하면 이국적이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낼 수도 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네 가지 다른 스타일로 놀랍게 변신한 핑크 인테리어를 소개한다.MODERN POP흰색을 베이스로 모던하게 꾸민 공간에 포인트로 핑크 컬러를 사용해보자. 밋밋한 분위기에서 순식간에 톡톡 튀는 이미지로 탈바꿈할 by 최고은|
Less is More Less is More Less is More 디터 람스의 혁신적인 발명품.산업디자이너 디터 람스는 40년간 독일 브라운의 수석 디자이너로 일하며 역사에 길이 남을 오디오, 비디오, 카메라 등의 가전을 비롯해 가구에 이르기까지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독차지한 인물이다. 디터 람스의 ‘606 유니버셜 셸빙 시스템’은 그가 1960년에 디자인한 by 박명주|
갤러리 같은 99㎡의 아파트 갤러리 같은 99㎡의 아파트 갤러리 같은 99㎡의 아파트 회화 작품과 아트 퍼니처가 어우러진 지익스비션 정승진 대표의 갤러리 같은 집을 찾았다.1 큼직한 가구들을 놓아 시원스럽게 꾸민 거실. 2 유독 초상화를 좋아하는 정승진 대표가 아끼는 작품 중 하나. 3 뉴욕에서 활동하는 김세나 작가가 만든 퍼 스툴은 탄성이 좋고 촉감이 보드라워서 by 최고은|
진정한 휴식처가 된 79㎡의 아파트 진정한 휴식처가 된 79㎡의 아파트 진정한 휴식처가 된 79㎡의 아파트 진정한 힐링이란 바로 집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이화. 나를 찾고 삶을 달래는 휴식의 집의 문을 열었다.1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박이화. 2 학창 시절 우상이었던 서태지와 관련된 물건과 당시 사용했던 삐삐는 부모님 집에서 가져왔다. 3 외국에서 사온 개성 있는 소품들이 by 박명주|
Green With Everything Green With Everything Green With Everything 그린은 봄의 컬러다. 아몬드, 박하, 이끼, 아스파라거스. 거기에 영국식 정원과 야생의 연초록 잔디, 오팔이나 에메랄드까지 모두 근사하다. 어디에든 잘 어울린다.POP LIME1 아르데코에서 영감을 얻은 헤링본 패턴의 벽지 ‘아스토리아 Astoria’는 5가지 컬러로 만날 수 있다. 오스본&리틀 Osborne&Little 제품으로 10m×52cm, 롤당 120유로. by Maisonkorea.com|
반려묘와 함께 사는 부암동 집 반려묘와 함께 사는 부암동 집 반려묘와 함께 사는 부암동 집 반려묘 폴과 함께 살고 있는 스타일 디렉터 곽지아의 집은 나른한 오후 햇살이 잘 어울리는 빈티지한 감성의 사람 냄새 나는 집이다.1 조용하고 느긋한 부암동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스타일 디렉터 곽지아. 2 그녀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몇 권의 책들. 3 지인이 그려준 by 신진수|
북 인테리어 북 인테리어 북 인테리어 어떻게 하면 책을 가까이 두면서 인테리어 요소로도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얇은 잡지부터 책장 데커레이션까지 집 안 곳곳에 책을 둘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나만의 독서 공간집 안 한 켠을 나만의 독서 공간으로 꾸몄다. 느긋하게 기대어 앉기 좋은 라운지 by 신진수|
A Grand Spectacle A Grand Spectacle A Grand Spectacle 실내 건축가 마리암 마다비는 뻔한 인테리어가 지루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브뤼셀에 있는 자신의 집을 감각적인 궁전처럼 꾸몄다. 화려하고 독특한 아이템들이 한데 모였지만 어떤 것도 과해 보이지 않는다.앞에 보이는 의자 패브릭은 미국의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 켈리 웨어슬러가 만든 것. 계단 아래 있는 by Maison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