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Cuba! Free Cuba! Free Cuba! 아바나는 지금 미래를 건설 중이다. 미국의 금수 조치가 해제되면서 많은 쿠바인들이 희망과 약속을 품게 되었다. 개방의 문이 열린 뒤에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그들의 오래되고 낡은 매력이 남기를 바란다.대서양 연안을 따라 8km나 이어진 유명한 길, 말레콘에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앉아 있다. by Maisonkorea.com|
20대 청춘의 작은 아틀리에 20대 청춘의 작은 아틀리에 20대 청춘의 작은 아틀리에 친구들과 비전을 나누고 서로에게 의존해 살아가는 20대 청춘들의 꿈과 열정, 환락이 깃든 32m² 집.1 유학 시절부터 7년째 키워온 동거묘 ‘두유’와 고예슬. 2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는 뜻의 불어가 적혀 있는 문패. 3 좋아하는 종이 상자에 앉아 있는 두유. 4 집에 있던 낡은 의자를 가져와 by 박명주|
Chic Plates Chic Plates Chic Plates 형태로 시선을 끄는 접시, 컬러가 아름다운 접시, 레트로 스타일이 매력적인 접시 등 모두 소유하고 싶은 독특한 접시들.WHITE CHRISTMAS1 매트한 자기 재질로 만든 작은 빵 접시는 자르 Jars의 ‘파스텔 Pastel’로 메르시 Merci에서 판매하며 각각 8.90유로, 16.90유로. 2 약간의 요철이 있고 금색 가지가 그려진 by Maisonkorea.com|
야행성 부부의 호텔 같은 아파트 야행성 부부의 호텔 같은 아파트 야행성 부부의 호텔 같은 아파트 집은 사는 사람들이 주인공이다. 밤낮이 바뀐 부부를 배려해 호텔같이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집으로 레노베이션한 251㎡의 아파트 안으로 들어갔다.1 청보랏빛 문과 오렌지색 벽면이 인상적인 다이닝. 플로스의 2097/30 샹들리에 아래로 막살토에서 구입한 대리석 상판 식탁을 배치했다. 2 이 집의 백미 중 하나인 by 박명주|
창작과 자유의 섬 창작과 자유의 섬 창작과 자유의 섬 발트 해로 둘러싸인 비옥한 바위섬에는 넓은 평원과 가파른 절벽이 번갈아 펼쳐진다. 이 대조적인 풍경에서 최근 창의력 넘치는 누벨바그 Nouvelle Vague가 일고 있다. 비밀스러운 ‘창작 실험실’에서 섬의 새로운 얼굴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말이다.한여름에도 예측할 수 없는 날씨지만 누구도 불안해하지 않는 것 같다. by Maisonkorea.com|
아메리칸 빈티지 스타일의 32평 아파트 아메리칸 빈티지 스타일의 32평 아파트 아메리칸 빈티지 스타일의 32평 아파트 미국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집이 나타났다. 고급스러움과 실용성을 겸비한 아메리칸 빈티지 스타일로 꾸민 32평 아파트는 클래식과 빈티지 사이에서 교묘히 줄타기를 하는 보기 드문 사례다.우드 블라인드에 커튼을 겹쳐 빛과 그림자가 넘실거리는 이색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인더스트리얼 분위기가 나는 책상은 까사미아, 의자는 이케아 by 최고은|
녹색 식물 데커레이션 녹색 식물 데커레이션 녹색 식물 데커레이션 최근 식물이 훌륭한 데커레이션 요소로 떠오르면서 선인장부터 다육식물, 활엽수까지 다양한 식물을 구입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흔하게 볼 수 없는 독특한 식물은 그 자체로 멋스러운 인테리어 요소가 된다.정글 속 나무 가구식물과 가장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소재는 나무다. 베란다나 작업실에 나무 가구와 by 신진수|
셀프 인테리어로 완성한 부부의 집 셀프 인테리어로 완성한 부부의 집 셀프 인테리어로 완성한 부부의 집 각자의 취향을 존중하면서 함께 사는 공간에 자신의 로망을 표현한 셀프 인테리어로 주목받은 SNS 스타 부부의 집을 찾았다. 부부가 야심 차게 꾸민 집에는 인테리어를 사랑하는 부부의 마음과 행복이 고스란히 묻어 있었다. 방 두 개를 터서 운동이 취미인 남편과 가죽공예가 취미인 by 신진수|
2016 New Style 2016 New Style 2016 New Style 새로 나온 제품을 통해 유행의 경향을 읽을 수 있다. 급변하는 트렌드의 홍수 속에서 올해 주목해야 할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건져 올렸다.Cotton Candy Color 메마른 현실을 도피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가장 위안이 되는 곳은 바로 ‘집’이다. 세계적인 컬러 컨설팅 회사 팬톤이 발표한 트렌드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