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빌라의 멋진 변신 38살 빌라의 멋진 변신 38살 빌라의 멋진 변신 상업 공간과 주거 공간이 더해진 40평 남짓의 빌라. 과감한 벽 마감과 다채로운 공간 분할로 한층 풍요로워진 이 집은 도서관, 카페, 캠핑장이 부럽지 않은 재주 많은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1,3 햇살이 잘 드는 거실. 길게 드리워진 베란다 그림자 덕에 공간이 더욱 풍성해 by 최고은|
디자인 뮤지엄 ‘Limited&Unlimited’ 디자인 뮤지엄 ‘Limited&Unlimited’ 디자인 뮤지엄 ‘Limited&Unlimited’ 건축, 디자인, 예술, 문화를 함께 나누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성수동 카우앤독, 합정동 키티버니포니, 혜화동 재능 문화센터와 크리에이티브 센터, 대학로 ‘Limited&Unlimited’는 우리의 현재가 담겨 있고, 젊은 청춘의 미래가 담긴 곳이기도 하다. 그중 첫 번째 소개할 공간. 세계적인 by 박명주|
Like a Jewelry Like a Jewelry Like a Jewelry 할리우드 스타와 톱모델이 좋아하는 주얼리 디자이너 솔랑주 아자귀리 파트리지. 그녀는 많은 컬러와 화려함을 담아 주얼리를 디자인한다. 그녀의 부티크 역시 마찬가지다. 연출된 혼돈 주얼리 디자이너 솔랑주 아자귀리 파트리지는 런던과 뉴욕, 파리 부티크의 데커레이션을 직접 디자인한다. “부티크 인테리어도 제 작품이에요. 완벽한 보석 by Maisonkorea.com|
Cosmic Trip Cosmic Trip Cosmic Trip 온통 금과 은, 구리로 꾸민 눈부신 데커레이션. 올겨울에는 반짝이는 소재와 컬러를 사용해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Golden Breeze 황동과 대리석으로 만든 테이블 ‘CIGG’는 자데르 알메이다 디자인으로 더콘란숍 The Conran Shop에서 판매. 80×30cm, 개당 1195유로. 테이블 위에 놓인 블로잉 기법으로 by Maisonkorea.com|
House of Louis Vuitton House of Louis Vuitton House of Louis Vuitton 파리 근교 아니에르 Asnieres에 있는 루이 비통 갤러리가 새롭게 레노베이션한 모습을 공개했다. 우아한 분위기를 보존한 이 저택은 창조적인 가문의 컬렉션과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조르주 루이 비통이 이곳, 아니에르 쉬르 센느 Asnieres-sur-Seine, 코메트 거리 Rue de la Comete에 빌라와 파빌리온을 by 메종|
Love for Vintage Love for Vintage Love for Vintage 새로운 곳에서 살기 위해 쾌적한 도시를 떠났다. 럭셔리 캔들 브랜드 입소 Hypsoe의 디렉터 이자벨 프랑수아는 파리 교외에 있는 폐쇄된 창고를 과감히 구입해 거주 공간으로 개조했다. 그녀는 숨겨진 디자인 보물을 구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벼룩시장에 간다. 그곳에서 발견한 빈티지 가구로 새집을 알차게 by Maisonkorea.com|
전통과 모던이 공존하는 아파트 전통과 모던이 공존하는 아파트 전통과 모던이 공존하는 아파트 전통 가구가 현대적인 감성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편견을 깨주는 30대 젊은 부부의 집을 만났다. 1 상판에 강렬한 색상의 옻칠을 한 소반은 TV 옆에 두고 라면을 먹거나 소파에 앉아 노트북을 할 때 주로 사용한다. 2 거실에서 안방으로 향하는 곳에 LVS 크래프트에서 구입한 by 최고은|
다양한 색 배합으로 완성한 25평형 신혼집 다양한 색 배합으로 완성한 25평형 신혼집 다양한 색 배합으로 완성한 25평형 신혼집 싱그러운 초록의 베란다 정원, 하늘색 가죽 소파, 주홍 쿠션 등 자신만의 색상환으로 연출한 이한나 씨의 신혼집을 찾았다. 간결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채웠지만 다양한 색 배합을 통해 집 안에 감성을 표현했다. 1 차분한 톤의 하늘색 가죽 소파와 주홍색 쿠션과 액자, 초록 식물이 by 최고은|
부부의 타운하우스 부부의 타운하우스 부부의 타운하우스 부부의 생활에 맞춰 공간을 개성 있게 분리한 가평의 타운하우스. 자연과 조용히 호흡하도록 설계된 이 집은 잠시 머무르기만 해도 마음이 풍성해진다. 2층에 있는 안방으로 가는 통로. 콘크리트 외벽으로 집을 감싸고 네모난 창을 내어 풍경이 슬쩍 보이도록 했다. 직접 땅을 선별해 내 by 최고은|